60세 이상 승객이 비행기에서 피해야 할 10가지 위험한 좌석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비상구 좌석: 다리 공간이 넓어 보이지만, 비상시 최소 25kg의 비상문을 열어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. 또한 문 근처라 온도가 낮아 관절염이나 혈액 순환 문제가 있는 승객에게 매우 불편하며 개인 물품 보관 공간도 부족합니다.
- 맨 뒷좌석: 화장실 바로 앞이거나 옆이라 악취와 소음이 심각합니다. 또한 엔진과 가까워 청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, 등받이를 젖힐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허리와 목에 심각한 통증을 유발합니다.
- 날개 위 창가 좌석: 시야가 막혀 있을 뿐만 아니라, 비행 중 끊임없는 진동이 전달되어 메스꺼움, 두통, 불안감을 유발합니다. 엔진 소음에도 가장 많이 노출되는 자리입니다.
- 가운데 좌석: 화장실 이용을 위해 양쪽 승객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므로 이동이 제한됩니다. 팔걸이 사용도 애매하여 몸을 움츠리게 되며, 이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근육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- 화장실 바로 옆 좌석: 화장실을 기다리는 승객들로 인해 개인 공간이 침해받고, 문이 여닫힐 때마다 악취와 불빛이 새어 나와 수면과 휴식을 지속적으로 방해받습니다.
- 주방(갤리) 근처 좌석: 식사 준비와 카트 이동 등으로 끊임없는 소음이 발생하며 음식 냄새로 인해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오븐과 냉장고 때문에 온도 변화가 심해 60세 이상 승객에게 특히 불편합니다.
- 유아용 침대 설치 구역(벌크헤드) 좌석: 앞에 벽이 있어 다리를 뻗을 수 없으며, 모든 짐을 머리 위 선반에 올려야 하므로 무거운 가방을 들다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. 유아의 울음소리와 부모의 이동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기도 어렵습니다.
- 넓은 동체 비행기의 중앙 열 좌석: 양옆에 사람이 있고 창문이 없어 심리적인 답답함은 물론 불안감과 공황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기내 식음료 서비스도 가장 늦게 받게 됩니다.
- 등받이가 고정된 좌석: 비상구 앞이나 벽 앞 등에 위치한 이 좌석은 6시간 이상 고정된 자세를 강제하여 혈액 순환을 악화시키고 심부정맥 혈전증의 위험을 높입니다.
- 에어컨 송풍구 바로 아래 좌석: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 승객이 차가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감기에 걸리거나 관절이 굳어지고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건조한 공기가 피부와 눈, 목에 통증을 유발합니다.